(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2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백양단풍축제로 유명한 전남 장성군을 찾았다.
두 번째 초대 가수인 손빈은 아주 독특한 창법을 구사하며 ‘그물’을 불렀다.
세 번째 초대 가수인 우연이는 신곡 ‘그 남자’를 불렀다.
앞서 김혜연과 손빈처럼 나이를 잊은 멋진 가창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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