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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남’ 세계 최고의 신붓감 5위~8위, 무에타이 선수 미아 강-릴리 콜린스-메리트 무어-두바이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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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완벽스펙! 최고의 신붓감’의 순위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완벽스펙! 최고의 신붓감’를 소개했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8위는 미아 강으로 한국계 어머니와 영국계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모델이라고 했다.
 
그는 무에타이 선수로 데뷔를 했고 런던대 금융학 석사이며 박사학위를 딸 예정이라고 했다.
 
7위는 릴리 콜린스를 소개했는데 현대판 오리디 헵번으로 헐리우드 영화 백설공주에 캐스팅 됐다.
 
그는  명문고 하버드 웨스트 레이크 졸업후에 서던 캘리포니아대 방송 언론학을 전공했고 유명 매거진에 글을 게재하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전설적인 록 밴드 제네시스 필 콜린스의 딸이라고 했다.
 
6위는 메리트 무어가 나왔는데 발레리나이면서 양자 광학 물리학 박사 학위를 땄다.
 
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뽑혔다고 전했다.
 
또 5위는 두바이 공주 셰이카 마이타 알 막툼으로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이자 공주이다.
 

그는 형부가 석유재벌 만수르라고 했는데 한국으로 전지훈련까지 올 정도로 태권도에 열정을 보였고 현빈을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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