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완벽스펙! 최고의 신붓감’의 순위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완벽스펙! 최고의 신붓감’를 소개했다.
12위는 그리스의 마지막 공주 마리아 올림피아가 나왔는데 그는 패리스 힐튼등 명품 인맥을 자랑했다.
하지만 그의 일상은 지상과 미모는 겸비하고 유명관광지 보다는 미지의 세계여행이 취미라고 했다.
11위는 일본의 노우미 마유카가 나왔는데 순정만화의 만화 주인공 같은 얼굴의 모델이라고 했다.
그는 본업은 의과대학에 재학중인 의대생으로 무료로 모델일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글로벌 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10위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로 벨라루스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스타라고 전했다.
그는 부모님이 저널리스트이며 본인은 4개 국어를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자기관리도 철저하다고 했다.
또 9위는 켄달 제너는 2017년 세계모델 1위이고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연소 자수성가 부자로 선정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