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신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월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과 구두가 사람 맨들어 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십니다” , “아름다우셔”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인 신수지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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