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숏컷을 완벽 소화한 정혜인 과거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정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이 한달에 30cm씩 자랐으면 좋겠다...세상 온갖 머리 다 해보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를 한 정혜인 예전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과감한 그의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이렇게 예뻐요?”, “긴머리, 단발머리 다 예뻐요”,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혜인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에밀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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