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매드클라운과 슬리피가 절친 케미를 뽐냈다.
최근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SNS에 “슬리피 핵인싸 11월 발매!! 제목은 노잼인데 곡은 정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매드클라운과 슬리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매드클라운은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 ‘Luv Sickness’로 데뷔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최근 Mnet에서 방영 중인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자주색 복면을 쓰고 출연한 ‘마미손’으로 추정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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