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윤균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월 2일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몽이 쮸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자신의 반려묘인 몽이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몽이에게 뽀뽀를 하는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적때부터 젛아했어요ㅜㅜ”, “ㅜㅜㅜ 진짜 사랑해요”, “지금바다목장 나와요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1987년 3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현재 그는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촬영 중이다. 그는 11월 방송 예정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출연을 확정지어 김유정, 송재림과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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