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유정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보고싶죠? 난 보고싶은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김유정이 담겼다.
그는 이날 “열심히 촬영 중인 맹구”라는 글과 함께 초근접 셀카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정아 빨리 보고싶어!”, “건강해져서 다행이에요~”, “언제나 응원할게 사랑해 유정아”, “일뜨청만 기다리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지난 3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했다.
최근 건강을 회복한 그는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촬영 중이다.
김유정이 출연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다.
11월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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