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유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모습.
멀리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려지지 않는 미모와 그의 이기적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정아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자!”, “일뜨청 빨리 보고싶다”, “와 비율 진짜 좋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지난 2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채 건강 회복에 집중했다.
현재는 상태가 많이 좋아진 것으로 알려져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다.
11월 방영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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