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유정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촬영중인 맹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정의 초근접 셀카가 담겼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피부와 무결점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넘 기대되요”, “유정님 넘 이뻐요, “귀여워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11월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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