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김영권이 남다른 근황을 전했다.
7일 김영권은 자신의 SNS에 “대륙의 클라스 악어 먹어주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악어 먹이를 주는 김영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먹이주기를 성공한 그의 즐거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영권이 ‘벤투호’에 재승선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0월 1일 오후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김영권을 비롯해 황의조, 황희찬 등 지난 9월 벤투호 1기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10월 A매치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소집되는 대표팀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우루과이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16일에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파나마와의 친선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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