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소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소진은 자신의 SNS에 “#SamSmith 그리고 , 참으로 다리길게 찍어준 너의 스킬이 멋찌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가죽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끝이 보이지 않는 다리길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ㅋ완젼조았겠다ㅎ”, “원래 비율 좋으셔서. . . .아무나 찍어주는대로 나오지 않아요”, “언니 최고 멋있구...예쁘구...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스데이 소진은 1986년 5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현재 그는 FashionN 예능 ‘팔로우미10’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팔로우미10’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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