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절대그이’ 걸스데이 (Girl's Day) 민아의 근황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최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감기 조심해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민아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수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이 출연한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지난 20일 총 32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한편, 민아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여자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로봇이 펼치는 달콤 짜릿 로맨스 드라마다.
민아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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