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절대그이’ 걸스데이 (Girl's Day) 민아의 상큼한 최근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최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하루!!!!다들 시원한데서 있으라구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넘 이뻐요”,“아름답습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여자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로봇이 펼치는 달콤 짜릿 로맨스 드라마다.
민아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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