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혜리의 놀라운 캐치력이 화제다.
혜리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너의 눈 코 입 퀴즈를 푸는 도레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된 사진은 이수만의 젊은 시절 사진이다. 사진을 유심히 보던 걸스데이 혜리는 손을 들어 정답을 맞혔다.
정답은 SM 대표 이수만이었다. 이에 은혁은 “선생님 손댔나? 원래 저런 얼굴이셨나?”며 “너희들은 다른 회사 애가 맞힐 동안 뭐 했나?”라고 이수만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SM 샤이니 키는 “안경만 있었어도”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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