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핑크색 스타킹을 신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율과 남다른 기럭지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어울린당”, “길게 잘나왔네요”, “진짜 이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나이 25세다.
그는 ‘응답하라1988’에 출연해 류준열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7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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