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사이코메트리’, 연쇄아동 유괴사건의 진범을 추적한다…주요 줄거리와 결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사이코메트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력계 형사 양춘동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 아이가 유괴돼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도중 자신이 우연히 보았던 거리의 신비로운 벽화와 사건 현장이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춘동은 그 그림을 그리던 준을 추적한다.

마침내 그를 체포한 춘동은 준이 손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만지면 과거를 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준은 자신의 능력으로 범죄 사건의 단서를 그림으로 남겼던 것.

하지만 결국 그 그림 때문에 아동 유괴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영화 ‘사이코메트리’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사이코메트리’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준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라는 걸 확신한 춘동은 그의 능력을 이용해 사건의 진범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권호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2013년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개봉했다.

약 53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 ‘사이코메트리’는 김강우와 김범이 주연을 맡았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이코메트리’는10일 OCN 채널에서 오전 9시 10분부터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