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레이디제인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에서 끼니 때우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젓가락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시네요”, “표정이 귀여워요”, “점점 이뻐지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6년 아키버드 1집으로 데뷔한 레이디 제인(전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그는 최근 ‘러브캐처’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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