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역대급 글로벌 프로젝트로 준비한 ‘뇌섹대결 한일전’의 마지막 대결의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일본 대표 6인의 뇌섹 브레인들고 문제적 남자 전현무, 하석진, 이장원, 김지석, 타일러, 박경 팀은 양국의 자존심을 건 최종 승부를 펼쳤다.
한국과 일본팀은 3대 5로 한국이 뒤쳐진 가운데 마지막 문제인 고차원 오셀로 게임에 성공하면서 5대 5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우승을 건 마지막 문제를 맞추게 됐고 도형의 규칙을 알아내서 빈 곳의 도형의 모양을 맞추는 문제였다.
두 팀은 열심히 문제를 풀어갔고 타일러가 문제풀이 시도를 했지만 아깝게 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