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조성모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조성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빠도 비오는 날..한팔로는 나를 안고 ,남은 한팔로는 우산을 드셨겠지만 #아들_아빠_낼공연이야 #팔로_노래하는건_아니지만
#사랑해 #아빤_괜찮아 #일본 #도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성모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느덧 훌쩍 큰 아들을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봉연아ㅋㅋ공갈은 이제 때자!!ㅋㅋ 오빠 봉연이 도쿄여행좋아하죠?ㅎ”, “꺄악~♡봉연이넘넘사랑스러워요볼수록귀요미같아요^^행복한여행되세요오빠~^^조심히다녀오시구요ㅎㅎㅎ”, “진짜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성모는 부인 구민지와 지난 2010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두 사람은 2015년 결혼 5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