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승현이 김진, 조성모와 함께 찍은 쓰리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아온오빠들 #출발드림팀 #안녕맨 #김진 #스톰모델 #김승현 #아시나요 #조성모 형들이 넘반가워서 웃음이 절로 ~^^ 끝까지 열심히 일하다보면 다시만난다는 ㅋ 이번주 목요일 #kbs해피투게더 오후11시 본방사수! #고독한해피투게더맨 #김승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한 김진, 김승현, 조성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즈시절과 변함 없는 이들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3년생인 김진의 나이는 46세, 1977년생인 조성모의 나이는 42세, 1981년생인 김승현의 나이는 38세다.
조성모, 김승현, 김진이 출연하는 KBS2 ‘해피투게더3’ 556회 ‘내 아이디는 얼굴 천재’ 특집 1편은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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