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컬투쇼 1부! 아직 솔로 앨범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강민경쇼’ 라며 라이브 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신 컬투쇼 사랑둥이 제작진분들 멋있는 태균오빠 다정한 관객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첫 솔로 앨범 잘 만들어서 꼭꼭 보답할게요. 오늘 컬투쇼에서 부른 노래 중에 ‘로이킴 - 그때 헤어지면 돼’ 는 YouTube #iammingki 에서 또 보실 수 있어요. 사랑해요 감사함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휴지와 함께 길가에 앉아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민경의 진심 가득한 소감이 눈길을 끈다.
1990년생인 강민경의 나이는 29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7월 싱글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발매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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