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목사님주례말씀너무좋았어요 #지영언니자는거아니에요 #로코베리부부를위해 @rocoberry_cona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백지영, 이해리와 함께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눈을 감고 살짝 미소를 머금은 천사같은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너무 좋네요”,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민경씨 기도하는 모습 천사 같아요. 너무 예뻐요”, “오늘도여신미모”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1990년 8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해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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