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다비치 강민경, 반려견 휴지와 행복한 일상…“엄마 연습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연습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피아노 앞에 앉아 휴지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인스타그램

특히 인형같은 반려견 휴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누나”, “외모의 유지비결이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지난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1990년생인 강민경은 올해 나이 29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