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연습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피아노 앞에 앉아 휴지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인형같은 반려견 휴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누나”, “외모의 유지비결이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지난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1990년생인 강민경은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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