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강민경이 이해리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다비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은 “귀여워요”, “엄청 예쁨”, “보기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는 지난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해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