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선동열(55) 한국 야구대표팀 전임 감독이 기자회견을 연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선 감독은 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선 감독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발 과정에서 불거진 병역 미필 선수 발탁 논란에 침묵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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