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모로코식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9월 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샌드위치 맛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모로코식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에 대해 전현무는 “이게 제일 맛있었다”고 평했다.
이어 “샌드위치가 되게 크고 푸짐하다. 겉은 딱딱한데 속은 부드럽더라. 매콤한 양념과 감자튀김의 조화가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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