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라디오스타’ 우원재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우원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원재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처피뱅도 찰떡이야 귀요미”, “아진짜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수가 ”, “넘 기욥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원재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전 여자친구와 다시 재결합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원재는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시차 (We Are)’로 데뷔했다.
그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며 AOMG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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