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소속 래퍼 우원재, ‘쇼미더머니 시즌6’ 출연 당시 ‘화제’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우원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우원재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 출연당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우원재는 우찬이와 함께 무대를 하는 모습이 이목을 끈다.

우원재의 ‘사실 산타는 없거든’ 하는 가사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우원재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3세다. 대한민국 래퍼로  ‘Show Me The Money 6’ 7화 팀배틀에서 넉살과 조우찬 팀과 팀 디스배틀에서 맞서는 중 선보인 라인이었던 “우찬아 걱정마 울어도 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이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패러디를 낳았고, 주로 착용했던 비니 모자가 인기를 얻어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코너에서 곽범이 분한 ‘우엉재’로 패러디되기도 했다.

우원재의 소속사는 박재범 크루의 ‘AOMG’ 소속 래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