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팔로우미10’ 임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임현주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록 나뭇잎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소매도 사랑스럽게 소화한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임현주는 지난 6월 종영한 ‘하트시그널 2’에서 대중적 인지도와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임현주는 신생기획사 ‘위핌(wefim)’과 전속 계약하며 연예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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