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남지현의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남지현은 10월 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백일의 낭군님’ 뒷이야기를 전했다.
약 5개월간의 드라마 촬영을 끝낸 뒤 화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얼굴은 검게 그을려져 있었다.
지난여름 내내 촬영장에서 얼마나 뜨겁게 보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남지현은 이날 셔츠와 블랙 원피스, 니트 등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상들을 입고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수개월간 한복을 입고 지낸 ‘홍심’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웃음소리와 함께 현장을 즐기는 그는 건강하고 밝은 ‘홍심’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남지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0월 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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