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백일의 낭군님’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경수, 남지현, 조성하, 조한철, 김선호 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최근 진영이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의 두 번째 OST 주자로 합류했다.
진영이 부른 ‘이 사랑을’은 성시경 ‘두 사람’, 로이킴 ‘어쩌면 나’ 등을 작곡한 윤영준 작곡가 특유의 서정적인 감수성을 진영만의 스타일로 표현해낸 감수성 어린 발라드로, 극 중 도경수와 남지현의 아련함을 대변한다.
원심부부의 설렘 가득한 순간과 쫄깃함을 더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엔딩으로 담아내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백일의 낭군님’, 오늘(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제7회 방송.
아래는 드라마의 인물관계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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