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안나 켄드릭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안나 켄드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e’s going to a part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 켄드릭은 욕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안나 켄드릭이 출연한 영화 ‘어카운턴트’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작품이다.
영화에는 안나를 비롯해 벤 에플랙, J.K. 시몬스, 존 번탈, 제프리 탬버 등이 출연했다.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악당의 회계사! 그를 잘못 건드렸다!
자폐아로 오해 받았지만 아인슈타인, 피카소, 모차르트와 비견될 정도로 숫자에 대한 탁월한 능력을 지닌 크리스찬(벤 애플렉). 수학천재인 그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마약 조직의 검은 돈을 봐주는 회계사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그가 비밀리에 행했던 일로 인해 조직과 국가의 동시에 표적이 되고, 이제 그는 낮에는 회계사, 밤에는 킬러였던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며 동시에 그들과 맞서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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