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손 더 게스트(the guest)’ 정은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정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은채는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유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있어요”, “넘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채가 출연하는 ‘손 더 게스트(the guest)’는 매주 수,목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손 더 게스트(the guest)’에는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안내상, 이원종 등이 출연한다.
‘손 더 게스트(the guest)’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으며 그는 1986년 11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가 출연한 영화 ‘나비잠’은 지난 9월 6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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