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빅스(VIXX) 엔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엔은 빅스 공식 SNS에서 “【엔클레어의 메세지】작년보다 더 깊어진 싱클레어를 연습중입니다! 얼마남지않은 인터뷰! 공연장에서 만나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뮤지컬 『INTERVIEW』두 배우가 선보일 비밀을 품은 추리소설 작가지망생 '싱클레어 고든'을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회색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스튜디오가 아닌 일상사진에서도 화보같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나는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해!”, “잘생겼당~”, “아름다운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엔은 1990년 6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김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뮤지컬 ‘인터뷰’의 일본 공연에 두번째로 참여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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