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2주년 축하 기념으로 배우 김규리와 개그우먼 강유미가 전화통화로 연결됐다.
배우 김규리는 뉴스공장의 오랜 애청자라며 요즘은 주진우 기자가 진행하는 스트레이트를 잘 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공장 첫 방송부터 잘 보고 있다며 김어준 공장장이 가는 길은 항상 따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규리는 뉴스공장이 아침밥 같은 방송이라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든든하다고 말했다.
너무 바빠 못 먹으면 허전하고 아쉬워 자기 전에 그날 방송을 다시 듣기로 듣는다고 한다.
김규리는 마지막으로 세상을 든든하게 바라보게 하는 김어준 공장장과 뉴스공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강유미는 김어준 공장장 없이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게 고민이 많이 됐던 모양이다.
강유미는 김어준 공장장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같이 진행한 바 있다.
강유미는 마지막으로 뉴스공장이 TBS의 전설이 됐다며 앞으로도 영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0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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