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규리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수영복을 입은 채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한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실물 최고입니다”, “오메 이쁜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인 김규리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김규리는 지난 2013년 11월 개봉한 영화 ‘사랑해! 진영아’에서 김진영 역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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