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향 전남에서 열리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8/31일 개막 9/1~10/31 , 목포와 진도에서 전시됩니다 수묵화를 제대로 즐길수있는 국제수묵비엔날레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당~♥”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시원한 웃음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휴가는 진도로~”, “김규리님 정말 아름다워요!”, “늘 응원합니다”, “우와 진도까지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3일 김규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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