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박은빈이 자신의 SNS에 본방사수 독려를 했다.
최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에요 오늘! #오늘의탐정 #본방사수 해야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은빈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사랑스러워요”,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목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박은빈은 극 중 ‘정여울‘역으로 활약을 펼친다.
아래는 ‘오늘의 탐정’의 줄거리이다.
귀신 탐정 이다일과 열혈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박은빈은 1992년 9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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