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지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이지아는 자신의 SNS에 “#오늘의탐정 #선우혜 #이다일 #화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마네킹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지아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인데~~계정있는거 최근에 알았어요!!!~ 무지 반갑고 좋은.”, “오늘의 탐정 잘 보고 있습니다.”, “이지아씨 굳 캐스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아는 1978년 2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현재 그는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과 열혈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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