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최다니엘이 죽인 줄 알았던 이지아가 되살아나서 몸을 갖게 됐다.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다일(최다니엘)이 심장을 찔러 죽였다고 생각한 우혜(이지아)가 되살아났다.
정대(이재균)는 다일(최다니엘)과 여울(박은빈)이 우혜(이지아)를 찌르고 빠져나온 병원으로 갔다.
정대(이재균)는 우혜의 병실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시체들을 발견했다.
경찰은 상섭(김원해)의 탐정 사무실을 찾았고 여울(박은빈)에게 우혜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우혜(이지아)는 병실을 빠져나와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갔고 전덕중(전배수)을 다시 찾아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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