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VS이지아, 귀신탐정과 되살아난 악귀의 마지막 승부… 이재균 시체들 발견 결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최다니엘이 죽인 줄 알았던 이지아가 되살아나서 몸을 갖게 됐다.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다일(최다니엘)이 심장을 찔러 죽였다고 생각한 우혜(이지아)가 되살아났다.

 

KBS2‘오늘의 탐정’방송캡처
KBS2‘오늘의 탐정’방송캡처

 

정대(이재균)는 다일(최다니엘)과 여울(박은빈)이 우혜(이지아)를 찌르고 빠져나온 병원으로 갔다.
 
정대(이재균)는 우혜의 병실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시체들을 발견했다.
 
경찰은 상섭(김원해)의 탐정 사무실을 찾았고 여울(박은빈)에게 우혜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우혜(이지아)는 병실을 빠져나와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갔고 전덕중(전배수)을 다시 찾아갔다.
 

이를 알게 된 다일(최다니엘)은 그런 우혜(이지아)를 감지하고 여울과 함께 추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오늘의 탐정’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