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20년 우정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신화 멤버들이 정글에서 분리 생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사바’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후발대로 온 배우 박정철, 이다희, 가수 강남, 신화 에릭, 이민우, 앤디, 배우 윤시윤, 장동윤의 모습이 생존하는 모습이 나왔다.
사바에서의 마지막 시간으로 신화 삼인방 에릭, 이민우, 앤디의 분리생존 도전기가 나왔다.
사전 인터뷰에서 이민우는 “우리 셋이 생존하면 재밌을 것 같다. 자신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화팀은 새로운 섬에 도착하자마다 생존지 선정부터 불 피우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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