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글의 법칙 in 사바 ’신화 에릭X이민우X앤디, 분리 생존 도전… 성공적 바다사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20년 우정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신화 멤버들이 정글에서 분리 생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사바’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후발대로 온 배우 박정철, 이다희, 가수 강남, 신화 에릭, 이민우, 앤디, 배우 윤시윤, 장동윤의 모습이 생존하는 모습이 나왔다.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사바에서의 마지막 시간으로 신화 삼인방 에릭, 이민우, 앤디의 분리생존 도전기가 나왔다.
 
사전 인터뷰에서 이민우는 “우리 셋이 생존하면 재밌을 것 같다. 자신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화팀은 새로운 섬에 도착하자마다 생존지 선정부터 불 피우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또 배탈이 나서 치료를 받고 있는 에릭을 기다리면서 민우와 앤디가 먼저 바다 사냥에 나섰고 에릭이 합류하자마자 사냥감 획득에 성공하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정글의 법칙in 사바’편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