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윤시윤과 박정철이 김병만 족장과 정글에 대형 해먹 방방베드를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사바’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후발대로 온 배우 박정철, 이다희, 가수 강남, 신화 에릭, 이민우, 앤디, 배우 윤시윤, 장동윤의 모습이 생존하는 모습이 나왔다.
병만족은 쓰레기로 생존하던 것을 끝내고 제작진에게 제대로된 장비를 돌려받게 됐다.
병만족은 바다사냥팀과 정글팀으로 나뉘었는데 정글팀으로 김병만족장과 윤시윤, 박정철이 잠자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윤시윤과 박정철은 김병만의 지시대로 밧줄을 나무 사이로 이어서 대형 해먹을 만들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