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로운 생존지에서 바다 탐험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사바’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후발대로 온 배우 박정철, 이다희, 가수 강남, 신화 에릭, 이민우, 앤디, 배우 윤시윤, 장동윤의 모습이 생존하는 모습이 나왔다.
병만족들은 그 동안 힘들게 재활용 쓰레기를 착용하고 바다에 들어갔었다.
새로운 섬에 도착한 신화의 에릭, 앤디, 이민우, 그리고 이다희, 강남, 장동윤은 이번에는 제대로 된 장비를 갖추고 바다에 들어가서 물 만난 물고기가 되어 바다탐험을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탐사팀 전원이 제자리에서 허우적대기 시작했다.
갑자기 빨라진 조류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황이 됐고 이민우는 “해류가 너무 세서 치고 나갈 수 가 없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또 에릭은 사라진 앤디 때문에 당황했고 조류에 멀리 휩쓸려간 실종된 앤디를 발견하고 구조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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