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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혜옹주’, 영친왕 망명작전에 휘말리게 된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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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덕혜옹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6년 8월 개봉한 서사, 드라마 장르의 영화 ‘덕혜옹주’는 지난해 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덕혜옹주’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일본으로 끌려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일제는 만 13세의 어린 덕혜옹주를 강제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한다. 

매일같이 고국 땅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덕혜옹주 앞에 어린 시절 친구로 지냈던 장한이 나타나고, 영친왕 망명작전에 휘말리고 마는데...

영화 ‘덕혜옹주’ 스틸 이미지

한편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잊지 맙시다” “재밌다길래 조조로 보고 나왔는데 아침부터 펑펑 울다 나왔어요...잊지말아야할 가슴아픈 역사. 가슴이 먹먹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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