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훈남의 정석 안재현과 서강준을 적절히 닮은 모델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피팅모델 이서호는 유튜브 채널 개설 한 달 만에 구독자 2만 명을 돌파해 시선을 끈다.
구독자 수는 물론 조회 수도 10만 회를 넘기고 있다.
지난 2016년 결혼한 뒤 피팅모델 일을 꾸준히 활동하고 있던 이서호는 한 달 전부터 유튜버로 전향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구독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이서호의 유튜브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봇노잼에 이은 유튜버계의 혁명이다”, “당신이 고개를 기울이면 내 마음도 당신 쪽으로 기울어요”, “아내가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