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비에 눈을 뜬 유투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 아나운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단아한 비주얼과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또 다른 분위기”, “낚시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현주 아나는 사랑입니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아나운서 소속인 임현주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JTBC 아나운서로 활동, 이후 1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2013년부터 MBC 앵커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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