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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엠브로, 한 시간에 7130원인 뷔페서 ‘85만원’어치 먹고 쫓겨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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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초당 1.98원이 부과되는 신개념 뷔페에 한 먹방 유튜버가 나서 화제다.

최근 먹방 유튜버 엠브로는 자신의 채널에 ‘초당 1.98원 뷔페 85만원치 먹고 쫓겨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엠브로는 마포구 홍대 인근에 있는 ‘ON식당’을 방문했다.

지난 달부터 4주간 운영 중인 ‘ON식당’은 고객이 1초당 1.98원을 부담하면 한 시간 동안 음식과 후식을 무제한 제공한다.

이날 엠브로는 파스타, 떡볶이, 버펄로 윙 등 다양한 메인 메뉴를 섭렵했다.

또 식품회사 오뚜기 전용 존에서 피자, 라면 등의 즉석식품까지 쓸어와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유튜버 엠브로
유튜버 엠브로

최대 이용 시간인 한 시간을 다 쓴 그는 “아까 먹다가 바지가 터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시간 요금은 7130원이지만, 엠브로가 결제한 금액은 85만원이었다.

그는 “생방송 시청자 수만큼 결제하기로 약속했다. 806명이니까 깔끔하게 850명 어치를 지급하겠다”며 망설임 없이 신용카드를 내밀었다.

해당 매장 판매 수익은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된다. 이에 엠브로가 좋은 취지로 이벤트를 진행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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