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포청천, 폴 포츠로 추정돼...‘최초의 해외스타 가왕’ 탄생할까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복면가왕’ 포청천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포청천과 패왕별희는 ‘미녀와 야수’의 OST ‘뷰티 앤 비스트’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패왕별희를 카라 출신 니콜로 추청했으며 포청천을 외국인 패널로 예상했다.

포청천은 최근 내한공연을 펼친 폴 포츠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한편, 과거 전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 스토리의 주인공 폴 포츠와의 방송 후 한 컷.^^ #폴포츠#국방Fm#너를사랑하기에전유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폴 포츠와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과연 최초의 해외스타 가왕이 탄생할 수 있을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