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히든싱어5-왕중왕전’ 초밥집 린 안민희, 최종 1위 왕좌 오를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숨가쁘게 달려온 시즌5. JTBC ‘히든싱어5’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이 시작된 가운데, 린이 모창능력자 안민희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히든싱어5’는 왕중왕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간 시즌5를 거쳐간 원조 가수들의 라인업은 화려했다.

린, 케이윌, 전인권, 바다, 양희은, 고유진, 에일리, 강타, 박미경, 자이언티, 홍진영 등 최고의 가수들이 모창 능력자들과 유쾌한 대결을 펼쳤고, 이제 최고 모창 실력자만을 가리는 일 만이 남았다. 

JTBC ‘히든싱어5’ 방송 캡처
JTBC ‘히든싱어5’ 방송 캡처

왕중왕전 첫번째 무대를 꾸민 ‘초밥집 린’ 안민희 씨는 린의 ‘시간을 거슬러’를 선곡했다.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특유의 비음과 바이브레이션까지 린의 모창을 완벽하게 구사한 그는 판정단으로부터 “이걸 어떻게 안 누르냐”, “300표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투표 결과 안민희 씨는 300표 중 265표를 얻어 왕중왕전 1편에서 1위를 자리를 굳건히 했다.

오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5’ 왕중왕전 2편에서는 더욱 막강한 모창 신들이 등장해 대결을 이어간다. 왕중왕전의 최종 1위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